로 시작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 16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09개 세 글자:328개 네 글자:419개 🏖다섯 글자: 169개 여섯 글자 이상:210개 모든 글자:1,336개

  • 가닥대다 : (1)크고 단단한 물체가 서로 끈기 있게 부딪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가닥하다 : (1)크고 단단한 물체가 서로 끈기 있게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 각거리다 : (1)‘철가닥거리다’의 준말.
  • 갑둥엇과 : (1)조기강 금눈돔목의 한 과. 철갑둥어가 있다.
  • 갑복젱이 : (1)‘거북복’의 방언
  • 갑상어목 : (1)조기강의 한 목. 철갑상엇과 한 과만 있다.
  • 갑상엇과 : (1)조기강 철갑상어목의 한 과. 주둥이 아래에 네 개의 수염이 있고 양턱에 이가 없다. 철갑상어, 칼상어, 용상어가 있다.
  • 갑 소이탄 : (1)총포탄을 막기 위하여 강철판을 덧싼 목표물을 파괴하고 그 안의 물질을 태워 버리는 데 쓰는 탄환.
  • 갑 예광탄 : (1)쏘면 밝은 불빛을 내며 날아가는 철갑탄.
  • 갑자동차 : (1)‘장갑 자동차’의 북한어.
  • 갑 축사탄 : (1)무장한 목표를 공격하는 총에서 발사된 운동 에너지 탄환의 일종.
  • 갑핵심탄 : (1)‘철갑 축사 예광탄’의 북한어.
  • 강 슬래그 : (1)선철 또는 강을 제련한 후에 남은 비금속성 찌꺼기. 선철 제조 과정에서 생성되는 것은 고로 슬래그라고 하고, 강의 제조 과정에서 생성되는 것은 제강 슬래그라고 한다.
  • 거 건축물 : (1)철거에 의해 심하게 파손된 건축물.
  • 거덕대다 : (1)크고 단단한 물체가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덕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들러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덕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큰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덕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덕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거덕하다 : (1)크고 단단한 물체가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덕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들러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덕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큰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덕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덕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거덩대다 : (1)크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덩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거덩하다 : (1)크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덩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거 재개발 : (1)사업 시행자가 기존의 건축물을 전면적으로 제거하고, 새로운 주택이나 필요한 시설을 건설하는 도시 재개발 방식.
  • 걱거리다 : (1)‘철거덕거리다’의 준말. (2)‘철거덕거리다’의 준말. (3)‘철거덕거리다’의 준말. (4)‘철거덕거리다’의 준말.
  • 겅거리다 : (1)‘철거덩거리다’의 준말.
  • 결핍 빈혈 : (1)적혈구 속의 색소를 합성하는 데에 필요한 철분이 모자라서 생기는 빈혈. 철분의 섭취가 모자라거나 흡수가 나쁠 때, 또는 철분을 많이 잃거나 소모가 늘어난 경우에 일어난다.
  • 골 건축물 : (1)주요 구조부에 철강재를 사용하는 건축물.
  • 골조 건축 : (1)주요한 뼈대를 철재로 짜 맞춘 건축.
  • 골 하우스 : (1)철재를 골격 자재로 이용한 시설 재배용 하우스. 구조의 강도가 높고, 굵기를 가늘게 하면 채광이 좋다.
  • 광 시멘트 : (1)점토(粘土) 또는 백토(白土) 대신에 철광석을 섞어서 만든 시멘트.
  • 궤연하다 : (1)삼년상을 마친 뒤에 신주를 사당에 모시고 궤연을 거두어 치우다.
  • 규산 폐증 : (1)흡입한 먼지에 실리카 성분과 철 성분이 함유된 진폐증.
  • 규소폐증 : (1)미세한 규소와 철이 함유된 먼지를 흡입하여 생기는 진폐증.
  • 그렁대다 : (1)크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그렁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그렁하다 : (1)크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그렁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근 가공기 : (1)콘크리트 보강에 쓰이는 철근을 가공할 때 사용하는 도구.
  • 근 굽힘기 : (1)콘크리트를 보강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막대 모양의 철재를 접는 데 사용하는 기구.
  • 근글라스 : (1)깨어지지 아니하도록 철망을 넣은 유리.
  • 근만곡기 : (1)철근을 구부리는 기계. 수직축에 고정된 회전 원판에 동력을 주어 직경 100mm까지의 철근을 구부린다. ‘철근구부리개’로 다듬음.
  • 근 연결기 : (1)철근을 겹쳐 이을 수 없는 경우 서로 연결해 주는 장치.
  • 근연신기 : (1)강도를 높이기 위하여 철근을 냉간(冷間) 상태에서 잡아당겨 길이를 늘이는 기계.
  • 근인발기 : (1)일정한 크기의 구멍으로 그 구멍보다 지름이 큰 철근을 통과시켜 압착하면서 뽑아내는 기계.
  • 근 절단기 : (1)지레의 힘이나 동력을 이용하여 철근을 자르는 기계. 절단 칼이 있는 고성능의 자동화된 기계로 대규모의 건설 현장에서 사용한다.
  • 근 지지대 : (1)콘크리트를 타설하기 전이나 타설하는 도중에 철근 위치를 고정하는 장치.
  • 길가름표 : (1)철도 관리 구역을 나누기 위하여 세우는 표.
  • 길거리표 : (1)철도가 시작되는 곳으로부터의 거리를 표시한 표.
  • 길 건널목 : (1)철로와 도로가 교차하는 곳.
  • 길받침목 : (1)‘침목’의 북한어.
  • 길자동차 : (1)철도 위를 달리는 자동차. 자동차의 탈선을 막기 위한 네 개의 작은 안내 바퀴가 달려 있다.
  • 까닥대다 : (1)크고 단단한 물체가 서로 끈기 있게 부딪쳐 고르지 아니한 소리가 잇따라 나다.
  • 까닥하다 : (1)크고 단단한 물체가 서로 끈기 있게 부딪칠 때 고르지 아니한 소리가 나다.
  • 깍거리다 : (1)‘철까닥거리다’의 준말.
  • 꺼덕대다 : (1)크고 단단한 물체가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덕대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들러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덕대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3)큰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덕대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덕대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꺼덕하다 : (1)크고 단단한 물체가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덕하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들러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덕하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3)큰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덕하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덕하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꺼덩대다 : (1)크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세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덩대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꺼덩하다 : (1)크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거덩하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꺽거리다 : (1)‘철꺼덕거리다’의 준말. (2)‘철꺼덕거리다’의 준말. (3)‘철꺼덕거리다’의 준말. (4)‘철꺼덕거리다’의 준말.
  • 껑거리다 : (1)‘철꺼덩거리다’의 준말.
  • 끈 결속기 : (1)비닐봉지나 그물망 소재의 주머니 따위를 철끈으로 묶을 때, 자동으로 철끈을 묶어 주는 기계.
  • 늦은목화 : (1)‘목채면’의 북한어.
  • 덱스트란 : (1)경구 투여로 치료 효과가 불충분하거나 경구 투여가 불가능한 철 결핍증 환자에게 사용하는 철분 주사제.
  • 도건늠길 : (1)‘건널목’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철도건넘길’이다.
  • 도곡선자 : (1)철도 선로나 도로의 설계에서 반원 모양을 그리는 데 쓰는 원호(圓弧) 모양의 자.
  • 도 공무원 : (1)철도와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건설 부문을 담당하는 한국 철도 시설 공단과 운행 부문을 담당하는 한국 철도 공사에 소속되어 일한다.
  • 도 관리국 : (1)철도 사업을 총괄하는 기구.
  • 도 교통망 : (1)열차를 이용한 여러 교통로가 그물처럼 뻗어 있는 상태.
  • 도 기술사 : (1)철도 분야의 토목 기술에 관한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을 갖추고 철도 시설물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를 담당하는 사람. 또는 그런 자격.
  • 도 박물관 : (1)철도와 관련된 자료나 각종 정보 따위를 모아 놓은 박물관.
  • 도 방비림 : (1)자연재해로부터 철도를 보호하기 위해 철도 둘레에 조성한 숲.
  • 도 방설림 : (1)철도 선로가 눈사태나 눈보라 따위로 인하여 눈에 매몰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철도 선로 주위에 조성한 숲.
  • 도 부설권 : (1)철도를 설치할 수 있는 권리. (2)1896년부터 조선 정부가 미국인ㆍ일본인들에게 부여하기 시작한 철도 부설 및 운영에 관한 권리.
  • 도 상환증 : (1)철도로 화물을 운송하는 경우에 발행하는 서류로, 운송업자가 화물을 수령한 것을 확인하고 그 화물을 인도하는 의무를 수행할 것을 약정한 증명서.
  • 도 운송업 : (1)철도를 이용하여 사람을 태워 나르거나 물건을 실어 나르는 영업.
  • 도 운송장 : (1)철도로 화물을 운송하는 경우에 발행하는 서류로, 운송업자가 화물을 수령한 것을 확인하고 그 화물을 인도하는 의무를 수행할 것을 약정한 증명서.
  • 도 운영자 : (1)철도 운영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
  • 도자동화 : (1)열차 운행 과정을 자동화하는 일. 신호 연동 폐색 장치의 자동화, 기관차의 신호 및 정지 장치의 자동화, 역 구내 작업의 자동화, 건널목 보호 장치의 자동화 따위가 있다.
  • 도전기화 : (1)철도 운수의 모든 작업에 전기를 이용하는 일. 기관차의 동력, 신호, 짐을 싣고 부리는 작업, 선로 작업과 그 밖의 운수 작업의 기계화ㆍ자동화를 위한 동력과 조명으로 전기를 이용하는 것을 이르나 기본적으로는 전기를 견인 동력으로 하는 전기 기관차를 쓰는 것을 이른다.
  • 도전용선 : (1)공장, 기업체 따위의 짐을 전문적으로 실어 나르기 위하여 해당 공장, 기업체의 구내에 놓은 철길.
  • 도 종사자 : (1)‘철도 안전법’에서, 철도 차량의 운전 업무에 종사하는 자, 철도 차량의 운행을 집중 제어ㆍ통제ㆍ감시하는 업무에 종사하는 자, 여객을 상대로 승무 및 역무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 그 밖의 철도 운영 및 철도 시설 관리와 관련하여 철도 차량의 안전 운행 또는 질서 유지에 관한 업무에 종사하는 자로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자를 이르는 말.
  • 때기없다 : (1)‘철없다’의 방언
  • 떡거리다 : (1)젖었거나 차진 물건이 다른 것에 매우 세차게 들러붙었다 떨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2)물 따위가 철철 넘쳐 부딪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3)궂은비가 검질기게 잇따라 내리다.
  • 띠 케이블 : (1)기계적 강도를 높이기 위하여 강철 재질의 테이프로 겉을 싼 케이블. 주로 지하 매설용 케이블로 사용한다.
  • 럭거리다 : (1)많은 양의 물 따위가 흘러넘치거나 가볍게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큰 쇠붙이 따위가 가볍게 서로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럼거리다 : (1)그릇에 담긴 액체가 넘칠 듯이 자꾸 흔들리다. 또는 자꾸 흔들리면서 넘쳐흐르다.
  • 렁거리다 : (1)그득 찬 물 따위가 큰 물결을 이루며 넘칠 듯 자꾸 흔들리다. (2)어떤 일에 놀라서 가슴이 자꾸 설레다. (3)큰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렁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령위 문제 : (1)고려와 중국 명나라 사이에 벌어진 국경에 관한 분쟁. 명나라가 철령 이북의 땅에 철령위를 설치하려고 하자, 고려는 이에 맞서 요동 정벌을 꾀하였는데, 위화도 회군으로 요동 정벌은 실패하였으나 철령위는 명나라에 귀속되지 않았다.
  • 망간중석 : (1)철, 망가니즈, 텅스텐, 산소 따위로 이루어진 텅스텐산염 광물. 단사 정계에 속하는 판(板) 모양 또는 기둥 모양의 결정으로, 흑갈색을 띤다. 페그마타이트 광상에서 나며, 텅스텐의 주요 광석으로 쓰인다.
  • 망 브러시 : (1)직류 전동기에서, 가는 철사를 엮은 철망으로 만든 브러시.
  • 면피하다 : (1)염치가 없고 뻔뻔스럽다.
  • 모르장이 : (1)철없어 보이는 어리석은 사람. ⇒규범 표기는 ‘철모르쟁이’이다.
  • 모르쟁이 : (1)철없어 보이는 어리석은 사람.
  • 묵은 색시 : (1)혼인만 해 놓고 오래도록 신랑 집에 가지 않고 있는 색시를 이르는 말.
  • 바람기후 : (1)‘계절풍 기후’의 북한어.
  • 박테리아 : (1)물에 녹아 있는 산소를 소비하며 번식하는 세균의 하나. 철에서 수중에 녹아드는 제일철 이온을 산화시켜 제이철 이온으로 바꾸며, 이때 발생하는 에너지를 이용하여 탄소 동화 작용을 한다. 철의 부식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버덕대다 : (1)옅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버덕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버덕하다 : (1)옅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버덕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맥이 탁 풀려서 나른하다.
  • 버덩대다 : (1)묵직한 물체가 물에 거칠게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버덩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버덩하다 : (1)묵직한 물체가 물에 거칠게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버덩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벅거리다 : (1)‘철버덕거리다’의 준말.
  • 벙거리다 : (1)‘철버덩거리다’의 준말.
  • 벽(을) 치다 : (1)상대방이 드러내는 관심이나 애정을 거부하고 더 이상 다가오지 못하도록 막다.
  • 부지하다 : (1)‘철없다’의 북한어.
  • 부지허다 : (1)‘철없다’의 방언
  • 분 시멘트 : (1)포틀랜드 시멘트에 쇳가루를 섞어서 만든 시멘트. 강도와 내마모성이 높고 건조 수축이 적어서 방수용으로 좋으며 앵커 볼트를 설치할 때 많이 쓰인다.
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실전 끝말 잇기

철로 끝나는 단어 (560개) : 락트산 철, 성철, 수확 철, 마제철, 비철, 행락 철, 연꽃 철, 당김용수철, 노듈러 주철, 임철, 광역 전철, 양면 접철, 경철, 분양철, 회철, 질산 제일철, 염철, 김수철, 망간철, 질려철, 단철, 물황철, 방반유철, 다이아이오딘화 철, 망가니즈철, 단풍철, 오공철, 백색주철, 황초철, 이광철 ...
철로 끝나는 단어는 56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철로 시작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16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